[D+70] 토요일 아침의 풍경
육아일기 / 2012/01/20 03:41
단하가 태어난지 오늘로 75일이 되었습니다.
엊그제부터 마루아빠와 저는 몸살감기에 된통걸려 고생중입니다. 1월부터 유치원에 가기 시작한 마루도 코감기에 걸려 새벽마다 코가 막혀 깨고 있고요..단하는 아직 항문농양이 완치되지 않았네요. 두아이를 돌봐야는데 부모가 모두 아픈건 정말 최악의 경우인 것 같아요. 비빌언덕도 없는 경우에는 더욱더. 어제 마루아빠와 자기전 잠깐 기도하는데 정말 우리의 눈을 위로만, 하나님께로만 향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간을 주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빨리 나아서 모두 건강하게 더 기쁘게 지내면 좋겠어요.
마루 픽업하러가기전에 사진 몇장 올립니다.
지난 토요일날 찍은 모습들. 단하가 70일 되던 날이네요.
세남자가 함께하는 아침.
마루 아직 졸리니?
흐흐흐흐
이모습을 보고있는데 정말 남자많다 ㅠㅠ
사랑스런 단하의 미소~
단하는 축복받은 아가~!
